이날 북한 내각 산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웹사이트 '미래'는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에서 후보 왁찐(백신)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미래는 '안지오텐신 전환효소2'(ACE2)를 활용해 백신을 개발했다고 밝혔으며 ACE2에 결합하는 바이러스 외막 돌기 단백질의 유전자 배열 자료에 기초해 백신을 재조합했다고 설명했다.
또 동물시험을 이미 진행해 후보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으며 이달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다만 임상시험의 마지막 단계인 3상 시험의 경우 실제 코로나19 환자가 한 명도 없어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관련 논의 중"이라고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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