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26명 추가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771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추가됐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22명이며 지역발생 확진자는 4명이다. 
2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26명 추가된 1만377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26명 중 국내 발생 확진자 4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2명 광주·전남 각 1명이다. 

지역발생이 한 자릿수로 감소한 반면 해외유입은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해외유입이 지역발생 확진자에 비해 5.5배로 많았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 수는 22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18명, 아메리카 4명이다. 해외유입 22명 중 내국인 10명, 외국인은 1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96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5%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 치명률이 25.26%로 가장 높으나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대는 20대로 전날보다 8명 증가한 3539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20~40대 신규 확진자 수는 해외유입을 포함해 18명이다.

각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34명 ▲경북 1394명 ▲서울 1477명 ▲경기 1434명 ▲인천 372명 ▲충남 186명 ▲광주 187명 ▲대전 166명 ▲부산 157명 ▲경남 155명 ▲강원 72명 ▲충북 71명 ▲울산 57명 ▲세종 50명 ▲전북 39명 ▲전남 35명 ▲제주 25명 순이다. 이외 검역과정 누적 확진자는 960명을 기록했다.

누적 의심 환자 수는 147만193명이며 그중 143만5120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2만130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