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최대주주가 동국헬스케어홀딩스로 병경됐다고 공시했다./사진=동국제약
동국제약이 지주사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권기범 동국제약 부회장(53)이 최대주주로 있는 동국헬스케어홀딩스가 동국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동국제약은 최대주주가 권기범 외 6인(46.48%, 413만3401주)에서 동국헬스케어홀딩스 외 6인(46.47%, 420만3916주)으로 변경된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로써 동국헬스케어홀딩스은 동국제약을 자회사로, 동국생명과학 등을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동국제약 측은 "상환전환우선주의 콜옵션 권리행사에 따른 주식취득 및 장내매수"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헬스케어홀딩스는 비상장법인으로 권 부회장이 5만509주, 전체 지분의 50.8%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