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사생활의 집합소이다. 계정과 내용이 유출될 경우 막대한 정신적 물질적 손해를 입을 수 있다. 연예인들의 SNS 계정 해킹 사건도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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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해킹범, 홍진영에게까지… 이특은 전화번호 유출━
다니엘 측은 외국에서 해킹이 벌어진 일이라 현재 손을 쓰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해킹범이 주변인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DM을 보내고 있던데 다니엘이 벌인 일이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해킹범은 다니엘의 계정을 해킹·사칭해 가수 홍진영에게도 주소링크 클릭을 유도하는 DM을 보냈다. 홍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 분(다니엘)한테 DM을 받았는데요. 팔로워도 많이 있으시고 한국에서 방송하시는 분인데 이 분도 아마 해킹 당하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해당 메시지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팔로우수 없는 가계정으로 DM을 보냈던 거 같은데 저한테 온 건 좀 더 업그레이드된 계정으로 좀 더 믿을 수 있게끔 보낸 것 같다”며 “여러분 모두 모두 해킹 조심하시라”고 덧붙였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37)은 지난 2월 해킹으로 인해 전화번호 유출 피해를 겪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에서 팬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그는 4월22일, 5월1일, 최근에는 6월9일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4월에는 해킹범이 지인들에게 연락을 취해 이특 휴대폰으로 상당수의 문자가 오기도 했다. 이특은 당시 인스타그램에 “매일매일 해킹하시는 거 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 엄청 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최근에는 이제 해킹에 지쳤다는 듯 "또 해킹…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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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배우 김유빈, 해킹으로 ‘n번방’ 구설까지━
딥페이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기존에 있던 인물의 얼굴이나 특정한 부위를 합성한 영상편집물을 말한다.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합성 결과물이 정교해진 결과라 볼 수 있다. 합성하려는 인물의 얼굴이 주로 나오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딥러닝해 프레임 단위로 합성시킨다.
이에 김유빈은 “전에 폰을 바꾸면서 트위터 계정이 한번 해킹당한 적이 있었다. 그때 불법 사이트 연관 계정들이 팔로우 돼 있었다. 그거 다 지울 때 기억으로 200몇개가 팔로우 돼 있었는데 그때 지우면서 미처 하나를 못 지운 것 같다”며 “딥페이크라는 것이 뭔지도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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