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는 박나래, 윤균상에게 "상상이 가냐. 엉엉 울 때도 있다"고 공감했다. 그러자 정주리는 "어느 날 갑자기 눈물이 흐르더라. 남편이 왜 그러냐고 묻는데 모르겠더라. 쌓였을 수도 있는데 나도 모르겠더라"라고 회상했다.
반대로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묻자 정주리는 "잘 때 숨소리가 네 개나 나는거다. 혼자 살 때 적막을 무섭기도 했는데 잘 때 아이들 숨소리와 남편 코 고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전하며 미소 지었다.
정주리는 그동안 세 아들과 남편과의 추억의 물건들을 버리지 못해 집안 이곳저곳 쌓아두고 살았다. 모든 물건마다 깃든 추억 때문에 정주리의 집은 계속 채워지기만 했다.
모든 집 정리가 끝나고 정주리는 새롭게 탈바꿈한 자신의 집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중 세 아들이 놀고 생활하는 놀이방을 본 정주리는 보자마자 울먹거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정주리는 그저 "어떻게 이렇게 변했지?"라며 거듭 감탄했다. 절친한 친구인 박나래 역시 "눈물날 것 같다"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신애라는 "주리 씨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모든 육아하는 엄마들의 마음 같아서 짠해진다"라며 공감했다. 정주리는 그저 새롭게 탈바꿈한 놀이방의 모습이 신기한지 놀라기 바빴다.
반대로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인지 묻자 정주리는 "잘 때 숨소리가 네 개나 나는거다. 혼자 살 때 적막을 무섭기도 했는데 잘 때 아이들 숨소리와 남편 코 고는 소리가 들린다"라고 전하며 미소 지었다.
정주리는 그동안 세 아들과 남편과의 추억의 물건들을 버리지 못해 집안 이곳저곳 쌓아두고 살았다. 모든 물건마다 깃든 추억 때문에 정주리의 집은 계속 채워지기만 했다.
모든 집 정리가 끝나고 정주리는 새롭게 탈바꿈한 자신의 집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중 세 아들이 놀고 생활하는 놀이방을 본 정주리는 보자마자 울먹거리며 말을 잇지 못했다.
정주리는 그저 "어떻게 이렇게 변했지?"라며 거듭 감탄했다. 절친한 친구인 박나래 역시 "눈물날 것 같다"라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신애라는 "주리 씨가 눈물 흘리는 모습이 모든 육아하는 엄마들의 마음 같아서 짠해진다"라며 공감했다. 정주리는 그저 새롭게 탈바꿈한 놀이방의 모습이 신기한지 놀라기 바빴다.
정주리는 옷을 정리하던 중에 임신했을 당시 입던 옷 처분을 망설이며 “넷째가 생길까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애라가 “주위에 임신한 사람 없어요?”라고 묻자 정주리는 “없어요”라며 박나래를 바라봤고, 박나래는 “내 배 안에는 밥만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주리는 넷째 계획 질문에 계획은 없다면서도 “저는 셋 다 계획이 없었다”고 세 아들 역시 계획 없이 생겼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균상은 “매일 저녁 한 잔하고 나면 그런 거 안 보일 거 같다”고 애주가 부부의 저녁을 추측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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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윤균상은 “만약에 넷째를 원한다면 딸아이를 생각하시는 거잖아요. 아들의 기운이 잔뜩 묻어 있어서”라고 수습했고, 정주리는 윤균상의 말에 바로 미련을 버리고 임부복 처분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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