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22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거래일 보다 3.05%(1800원) 오른 6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OCI는 태양광 폴리실리콘 세계 1위 업체인 중국 보리협흠에너지(GCL) 공장에서 전날 화재가 발생하면서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화재가 발생한 중국 GCL 공장이 전 세계 폴리실리콘 생산량의 7~10%를 차지하는 곳인 만큼 OCI에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와 함께 OCI는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의 대표 수혜주로 급부상한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주에 포함돼 연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OCI는 특수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지만 에너지사업을 진행하면 태양광업체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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