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유네스코 2관왕으로서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증진과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약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추진되며, ‘생물권보전지역과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DMZ평화관광 서비스 선진화 교육’, ‘생태관광 기획 및 브랜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020 DMZ주민아카데미 교육은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 연구원 김재현 산림조경학과 교수)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후 2시 ‘징파나루 연수원’에서 오픈식을 갖는다. 올해 교육에서는 강좌 및 토론 프로그램과 벤치마킹, 그리고 영상강의도 마련하여 동영상을 내려받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연천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와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준비하면서 주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경기연구원,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약 3년간 ‘DMZ 주민아카데미’를 운영한 바 있다.
그 결과 지역자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증대되었고 이를 활용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었으며 결국 2019년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와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이어졌다.
그 결과 지역자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증대되었고 이를 활용하는 커뮤니티 비즈니스가 활성화되었으며 결국 2019년 연천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와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연천군의 발전을 위해 주민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자긍심 고취 및 관광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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