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미국시장 판매목표를 35만대로 잡았다. 이는 전년대비 25% 높은 수치다. /사진=뉴스1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 미국시장 판매목표를 전년보다 25% 높은 35만대로 잡았다.
현대자동차는 23일 2020년 2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미국의 경우 GV80, G80, 아반떼 등으로 신차 모멘텀을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년대비 25% 포인트 늘어난 35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SUV 판매비중을 60% 이상 유지할 것"이라며 덧붙였다.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시장 SUV 판매비중은 지난해 52%에서 올해 63%로 11% 포인트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