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홍철 기자 = 대구시가 23일 포스트 코로나 대책을 발표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중소기업 설비투자 촉진, 종합 일자리 지원체계 구축, 맞춤형 인력양성 일자리 매칭 사업, 지역 중소의료기관 보증지원 등이다.
이번에 발표된 대책은 이날 대구시청 별관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주재로 열린 '제5차 비상경제 대책 회의'에 상정된 금융·세제 등 4개 분야 안건에서 도출된 내용이다.
먼저, 지역 중소기업의 하반기 설비투자 촉진을 위해 대구시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을 초저금리로 공급하고 이미 자금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의 대출금리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지원규모는 200억원이다.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한 종합적인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안정적인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제조업, 도?소매, 숙박?음식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취업자 수가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역민의 일자리를 만들고 취업을 도와 소득을 늘리는데 대구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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