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광주 북구 직원. /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한산 기자 = 밤사이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구 치평동 상무라인대주2차 아파트 거주 4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지역 202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이 남성은 지난 20일 두통, 몸살 등 코로나19 관련 증세가 나타났다.


증세가 나타나기 전 이틀 동안은 자택에만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 남성이 13·15·17일에 지역 197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세탁소에 들렀고 이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번 확진자를 포함해 전날 광주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이다.


2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 6월 27일 이후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총 1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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