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김명규 기자 = 차기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후보로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이 단독 입후보 했다.
24일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준)에 따르면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김정호 국회의원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경남도당은 8월1일 경남도당 대의원대회의 권한을 위임받은 경남도당 상무위원회를 열어 김정호 의원을 차기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경남도당위원장 선출은 경남도당 소속 전국대의원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대회를 열어 선출해야 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지 않고 경남도당 상무위원회에 그 권한을 위임했다.
김정호 국회의원은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 영농법인 봉하마을 대표이사를 거쳐 2018년 보궐선거로 국회에 입성해 국회 기획재정위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적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한 재선의원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