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수도권 방역 강화에 따른 공공체육시설 임시휴장을 해제하고 인원수 제한을 비롯한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조건 하에 실외체육시설의 경우 25일(토), 실내체육시설은 27일부터 단계적으로 지역 내 체육시설을 개방한다.
다만 모든 공공체육시설은 1단계(운영 재개단계)로 일일 입장인원을 정원의 50%로 제한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은 전자출입명부 이행,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 2m(최소 1m) 이상 유지 등 방역지침 준수사항을 이행하며, 추후 지역 내 확진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2단계(안정화단계)로 입장인원을 정원의 75%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정부의 결정에 따라 단계적으로 공공체육시설을 개방해 시민의 건강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철저한 방역관리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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