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정부 폐쇄 명령이 오후 4시에 발효된 직후 미국 관리로 보이는 남성 일행이 휴스턴의 중국 영사관 뒷문을 강제로 여는 모습이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 앞서 같은 무리의 남성들이 건물 다른 쪽에 있는 문을 자물쇠로 잠그는 모습도 목격됐다.
남성들이 영사관 안으로 들어간 뒤 미 국무부 외교안보국 소속 제복을 입은 요원 2명이 도착해 문을 지키고 있다. 기자들의 질문에도 응하지 않았다.
워싱턴 주재 중국대사관과 미 국무부는 이번 활동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다.
목격자에 따르면 영사관 직원들은 오후 4시 직후 건물을 빠져나와 강제로 뒷문이 열리기 전 차량을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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