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정은이 불안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 안아름, 연출 이재상)에서 강초연()은 아버지처럼 따르던 스님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시장 상인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를 입힐 수 없다는 마음에 용주시장을 떠나기로 결심, 송(家)가네 가족들과 헤어짐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홍연홍(조미령 분)이 강초연의 가족사진과 칫솔을 빼돌렸고 우연인 척 송영달(천호진 분)에게 접근, 그와 부딪힘과 동시에 ‘가족사진’을 바닥에 흘리며 엔딩을 맞이해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송영달과 강초연을 잇는 인연의 굴레가 어느 곳으로 향할지 기다려지는 가운데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강초연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다급하게 박스 안을 뒤적이는 그녀의 손길에서는 애틋함과 불안함이 고스란히 묻어나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리게 만든다.
이날 잃어버린 가족사진을 찾기 위해 용주시장을 다시 찾은 초연은 뜻밖의 인물과 맞닥뜨린다고. 이에 강초연이 사라진 가족사진의 행방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인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정은에게 생긴 위기 상황의 전말은 25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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