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관중 입장이 허용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LG 트윈스 간 경기 예매 좌석이 모두 팔렸다.
홈팀 두산 관계자는 25일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전을 앞두고 "내일로 예정된 LG-두산 경기 예매 가능 좌석 2424석이 매진됐다"며 "예매는 오전 10시에 시작돼 11시25분에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며 "준비된 구단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LG-두산의 잠실 경기, NC-KT의 수원 경기, 롯데-키움의 고척 경기가 26일 바로 관중 입장을 시작할 예정이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대전과 광주를 연고지로 하는 한화와 KIA는 27일 이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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