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에서 운영 중인 대면관광 프로그램에 전자출입명부(KI-PASS·키패스)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전자출입명부 운영 프로그램은 대면관광이 이뤄지는 시티투어 6개 코스와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 이순신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등 3개가 해당한다.
시는 이 프로그램들이 전자출입명부 도입 의무시설은 아니지만 관광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위한 QR코드 생성은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지난 24일부터는 이동통신 3사의 본인인증 앱 '패스'(PASS)로도 가능해졌다.
네이버에 로그인 한 후 내 아이디를 누르면 '내 정보-QR체크인'에서 발행할 수 있다.
QR코드는 1회용이며, 한 번 인증을 진행해 놓으면 별도의 동의절차 없이 바로 생성되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프로그램 운영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예외 없이 적용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이용자들은 나와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전자출입명부 이용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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