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한 백신전문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확장과 추가성장 가속화를 위해 IPO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 최초 4가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4가’와 세계 두 번째 대상포진백신 ‘스카이조스터’,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등 자체개발 백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등 신규 백신을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다국적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위한 CMO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 받을 수 있는 조건 하에 IPO를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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