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아산시에 수면산업실증지원센터가 구축된다.
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및 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수면산업은 건강한 수면을 돕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을 말한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총 251억원을 투입, 2023년까지 아산R&D집적지구에 지상 3층 3100㎡ 규모의 ONE-STOP 수면산업실증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충남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한국한의학연구원, 대전대천안한방병원, 순천향대천안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이 사업에 참여, 수면데이터 분석부터 수면관련 제품 개발?판매지원까지 제품의 생애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가 수면산업의 전국적인 허브로 발돋움하고 나아가 국내 수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높일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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