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초양도에 2021년 4월 개장 예정인 아쿠아리움의 명칭과 부제를 27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공모한다.
애니멀킹덤과 함께 추진 중인 초양 아쿠아리움은 부지면적 7790㎡, 수조규모 약 4000톤이며, 사업비는 총 181억원이다.
지난 1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20%로 2021년 2월 완공후 한달 가량의 시범운영을 거쳐 4월부터 상업운영에 들어간다.
명칭 공모는 초양도 아쿠아리움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한다는 상징성과 함께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해야 한다. 또 사천시가 아쿠아리움 개장으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비상에 대한 열망을 담아야 한다.
연령, 성별, 지역, 상관 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참여는 사천시 홈페이지-정보공개/민원-설문조사-초양도 아쿠아리움 명칭공모 사이트에 명칭과 부제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자체 설문조사를 통해 선별된 명칭을 2차 전문가 심사로 선정되며, 수상작은 오는 9월 중 개별 연락 및 시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선정된 명칭과 부제는 초양도 아쿠아리움의 정식 명칭이 되고, 관련사업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이용된다.
시상은 금상 1명 온누리상품권 80만원, 은상 2명 온누리상품권 20만원, 동상 3명 온누리 상품권 10만원 등이다.
송도근 시장은 “사천바다케이블카 연계 관광 상품으로 조성될 초양도 아쿠아리움이 사천시의 대표적인 해양관광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번 명칭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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