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해 운영중인 고양체력인증센터는 고양시 보건소와 시민건강증진 공동업무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고양도시관리공사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해 운영중인 고양체력인증센터는 고양시 보건소와 시민건강증진 공동업무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 인력을 활용해 고양체력인증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청소년기(만13~18세), 성인기(만19~64세), 어르신(만65세 이상) ▲건강 체력측정 ▲체력상태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양시 보건소에서는 체력측정자에 대한 대사증후군검사 및 영양 상담 등 사후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보건소 중점 사업인 비만 예방·성공을 위한 고양체력인증센터의 과학적인 체력관리 프로그램 제공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건강협력 사업 등을 공유하여 시민들의 건강증진 효과를 높이게 되었다"며 "찾아가는 체력인증 권역별 참여, 운동지도, 혈액검사 등 종합 건강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고양체력인증센터와 보건소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108만 고양시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관리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