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앓던 자니네 아녜스 볼리비아 임시 대통령이 건강을 회복하고 업무에 복귀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를 앓는 중에 받은 사랑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자신의 회복 사실을 알렸다.
그는 지난 9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대통령 관저에서 격리 생활을 했다. 볼리비아에선 임시 대통령뿐 아니라 보건장관을 포함한 많은 관리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녜스 임시 대통령은 오는 10월18일로 미뤄진 대통령선거에 우파 진영을 대표해 출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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