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321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8월11일부터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2020년 3차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물량은 총 5392가구로 청년 992가구, 신혼부부 4400호가구이다. 광주에서는 227가구, 전남은 9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하며 8월 중에 입주신청을 하면 청년은 9월, 신혼부부는 10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에어컨‧냉장세탁기 등)으로 공급(992가구)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Ⅰ유형(2345가구)과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2055가구)이 공급된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7월 31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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