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8일 6·25와 월남전 참전유공자 2명에게 감사 메달과 명패를 전달했다.
군은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 56명에게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주화 형태의 순은으로 제작한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메달과 명패를 받은 유공자는 6·25전쟁 참전자 최은선씨(94)와 월남전 참전자 강세관씨(81) 등이다.
최씨는 육군하사로 강원도 화천지구 전투에 참전했다. 육군 6사단 2연대에서 상병으로 복무 중 1953년 8월 화랑무공훈장을 받았다. 현재 도안면에 거주하고 있다.
강씨는 육군 상사로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 주둔지인 나트랑에서 근무했다. 증평읍에서 생활하고 있다.
홍성열 군수는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로 참전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보훈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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