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의 올해 2분기 연결매출액은 722억원 영업이익은 14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8.9%, 42.6% 증가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라운드 수가 20%대 증가하며 스크린골프 실적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결과다"며 "골프존의 2분기 스크린골프 관련 이익은 180억원으로 최성수기인 1분기(200억원)와 유사해 스크린골프의 비수기임에도 국내 골프 수요 급증의 낙수효과 덕분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상반기 가맹점주들의 신규 출점이 대거 이어지며 하반기 추정치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바 있으나 현재 출점 및 투비전+ 판매 대수는 2분기 대비 뒤처지지 않고 있다"며 "장마로 인해 스크린골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어 3분기 스크린골프 실적은 상반기의 고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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