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비투비 멤버 이창섭(29)이 휴가를 나온 후 부대 복귀 없이 오는 8월21일 전역한다.
29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이창섭이 최근 군 생활 중 마지막 휴가를 나왔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휴가를 나온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말고 전역하라는 국방부 지침에 따라 이창섭 역시 복귀 없이 오는 8월21일 제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창섭은 오는 8월21일까지 군인 신분을 유지한다. 이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전역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창섭은 서은광에 이어 비투비에서 두 번째로 전역한 멤버가 됐다. 현재 비투비 멤버 이민혁은 의무경찰로, 육성재와 임현식은 육군 현역으로 군 생활을 하고 있으며, 정일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이창섭은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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