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호진 씨는 의뢰인의 '잊힐 권리'를 구현하기 위해 온라인상의 부정 게시물, 허위 사실 보도, 악성 댓글을 삭제해 주는 디지털 장의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김호진 씨는 "모델 에이전시를 하던 중 초등학교 5학년 꼬마 아이가 악플 때문에 학교를 못갔다. 그걸 지우다가 디지털 장의사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객 연령대에 대해 그는 "10대 20대 30대 순으로 의뢰가 많다"면서 "10대들은 왕따 당한 기록이나 다른 팬덤에 남긴 악플 같은 걸 지워달라고 한다. 10대는 무료로 해준다. 200시간 봉사 하고 오라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호진 씨는 거액을 제안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N번방에 있던 가해자였다. 자신의 신상정보가 게시판이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직업이나 직장, 이름이 다 올라오니 피해를 받고 있다며 삭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건에 1억을 주겠다고 하더라"라며 "하지만 그 돈을 받지 않고 거절했다"고 전했다.
특히 김호진 씨는 거액을 제안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N번방에 있던 가해자였다. 자신의 신상정보가 게시판이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직업이나 직장, 이름이 다 올라오니 피해를 받고 있다며 삭제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건에 1억을 주겠다고 하더라"라며 "하지만 그 돈을 받지 않고 거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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