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김도훈 울산현대 감독을 '신라스테이 7월의 감독'으로 선정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7월에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1위로 도약헸다.
울산은 7월 첫 경기였던 인천유나이티드와의 10라운드에서 4-1 대승을 거둬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이후 대구FC와 강원FC를 차례로 3-1, 1-0으로 꺾었다. 7월의 마지막 경기였던 상주상무와의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도 5-1 대승을 거뒀다.
울산은 대구와의 11라운드 승리로 전북 현대를 2위로 끌어 내리고 K리그1 선두에 올라 1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 7월 이후 1년 만에 '이달의 감독’으로 뽑힌 김도훈 감독에게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트로피와 함께 소정의 신라스테이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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