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은 총 6개(수도권, 경인, 부산, 영남, 호남, 중부)의 지역본부별로 현장경험이 풍부한 재직자 1명씩을 선발해 안전담당관으로 임명했다.
현재도 안전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사업별 안전보건을 총괄하는 안전보건 담당 임원, 지역별 안전보건업무를 총괄하는 안전보건 총괄책임자, 현장 안전수준을 진단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주관하는 현장관리감독자 등 전사적인 체계를 갖추고 안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코로나19, 물류시설 안전강화 등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안전담당관 직무를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이달 초 임명된 안전담당관은 안전 관련 정책과 법규,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조사·분석 관리 등 필수 직무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안전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는 ▲관련법 및 내규 준수사항 점검 ▲현장 안전 상시 점검 및 개선 사항 발굴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지도 ▲안전보건업무 지원 등이다. 한진은 사업장 안전현황 공유를 위한 정기통합회의, 외부 컨설팅 및 협력업체와의 실시간 소통 등으로 안전 경쟁력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한진 관계자는 "안전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의 기초가 되는 필수조건"이라며 "앞으로도 사업장별 안전 경쟁력을 확보해 현장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이 최우선"… 한진, 안전담당관 직무 신설
이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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