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여름방학'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름방학' 멤버들이 물놀이 후 중화요리 먹방을 선보였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 정유미, 최우식과 손님으로 찾아온 박서준은 신나는 물놀이를 즐긴 뒤 짜장면, 탕수육을 주문했다.

박서준이 씻으러 간 사이 최우식은 첫 번째 중국집에 주문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미 영업이 끝났다고. 2차 시도만에 간짜장, 탕수육, 볶음밥을 주문할 수 있었다.


음식이 배달되기 전 셋은 야외 테이블을 옮겨 앞마당에 세팅했다. 최우식의 전화 벨이 울리고, 그는 양손 가득 음식을 갖고 왔다. 모두가 "우와 진짜 맛있겠다"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 가운데 최우식은 탕수육 소스를 들고는 정유미를 향해 "누나 부어? 찍어?"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부어서 먹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박서준이 반대했다. '찍먹파'라는 그는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는 어른이들의 '홈캉스'를 담은 예능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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