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 주가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급성 췌장염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 성분 ‘나파모스타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들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1시 기준 제일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29.95%(1만6500원) 상승한 7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단국대학교 병원 감염내과 이지영·장석빈 교수는 3명의 코로나19 확진 환자를 대상으로 나파모스타트를 통한 임상 치료를 진행, 부작용 없이 모두 완치됐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일본 제약사 토리이에서 개발한 나파모스타트의 제네릭 허가를 받아 급성 췌장염 치료제 등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