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제작진은 최근 "배수지, 남주혁, 김선호, 강한나라는 핫한 청춘스타들이 모여 뿜어내는 에너지가 남다르다.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만큼 공감할 수 있고 도전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으로 찾아가기 위해 모두 열심히 촬영 중이니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다. 한없이 고단하면서도 더없이 찬란한 청춘들의 도전과 성장, 설레는 로맨스를 선보인다.
남주혁은 삼산텍의 창업자이자 좌뇌형 인간 남도산을 연기한다. 한 때 수학천재로 가문의 자랑이었지만 투자금만 까먹는 가문의 망신이 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다시 빛나기 위해 스타트업에 도전한다.
빚을 갚기 위해 스타트업을 하는 한지평 역은 김선호가 맡았다. SH벤처캐피탈의 수석팀장인 그는 귀신같은 투자 실력과 독설로 투자계의 고든램지라 불린다. 그런 독사 같은 그도 과거 자신에게 은혜를 베풀어준 단 한사람에게는 한없이 순해진다.
강한나는 학력, 미모, 재력 모든 것을 다 가진 CEO 원인재를 연기한다. 재벌 2세 타이틀이 오히려 약점인 그녀는 실력을 인정받기 위해 기를 쓰고 성과를 내지만 결국 재벌 아버지에게 토사구팽 당한다. 이에 사냥이 끝나면 버려지는 개가 되기 싫어 스타트업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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