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수많은 피해 주민들이 발생하자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4일 기부 행렬에 동참한 배우 박서준.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폭우로 수많은 피해 주민들이 발생하자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개그맨 유재석 등에 이어 4일 배우 박서준과 송중기 등이 수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배우 송중기와 박서준, 방송인 박지윤,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희망브리지가 운영하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서준은 1억원, 송중기는 5000만원, 박지윤은 2000만원, 이혜영은 1000만원을 각각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3일 유재석을 비롯해 배우 유인나, 가수 장윤정, 개그맨 홍현희, 방송인 유병재 등이 기부를 실천했다.


기부금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 및 수재민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이 피해를 당한 이 시기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4일 오전 11시 기준 폭우 피해 사망자와 실종자는 13명이며 이재민은 1025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