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는 '대어'들이 자유계약(FA)으로 쏟아져 나온다.
4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이번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으로 팀에서 풀려나는 선수 '베스트11'을 선정했다. 선정된 이들은 하나같이 높은 이름값을 자랑하거나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인 선수들이다.
골키퍼에는 과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넘버원'이었던 조 하트가 자리했다.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전성기를 구가한 하트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자리를 잃으며 쫓기듯 번리로 떠났다. 하지만 번리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닉 포프에 밀리며 이번 시즌 재계약에 실패했다.
백4에는 오른쪽부터 나다니엘 클라인(전 리버풀), 티아구 실바(전 파리 생제르망), 얀 베르통언(전 토트넘 홋스퍼), 말랑 사르(전 OGC니스)가 올랐다.
미드필더는 다비드 실바(전 맨시티), 마리오 괴체(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제프 헨드릭스(전 번리)가 자리했다. 최전방 3명은 윌리안(전 첼시), 에딘손 카바니(전 파리 생제르망), 라이언 프레이저(전 본머스)가 꼽혔다.
이 중 가장 활발한 이적설이 도는 쪽은 역시 공격진이다. 측면 공격수인 윌리안은 3년 계약을 고집하며 2년을 제의한 첼시와 이견을 보였다. 올해 32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히 아스날,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등과 연결되는 등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 중 가장 활발한 이적설이 도는 쪽은 역시 공격진이다. 측면 공격수인 윌리안은 3년 계약을 고집하며 2년을 제의한 첼시와 이견을 보였다. 올해 32세로 적지 않은 나이지만 여전히 아스날, FC 바르셀로나, 토트넘 등과 연결되는 등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윌리안보다 한 살 위인 카바니는 리즈 유나이티드, 벤피카 등이 접촉 중이다. 이외에 수비수 실바와 베르통언, 미드필더 실바 등도 여전한 실력을 뽐내며 여러 빅클럽 입단을 타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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