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활동에는 연천군 재난현장 전문자원봉사단의 12개의 봉사단체가 투입됐었으며 토사와 이물질로 막힌 주택의 배수로를 뚫고 농장 비닐하우스 내부 침수에 대한 복구 활동 및 침수된 빌라 지하창고에 대한 복구활동 등을 진행하였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 사랑나눔빨래방에도 봉사단체가 투입돼 수해를 입은 가구의 의류 약 300벌을 세탁했다.
수해민은 “수해복구활동에 달려와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당장 입을 옷까지 다 젖어 막막한 상황에 빨래방의 지원으로 한시름 놓았다”고 감사했다.
강정식 봉사센터장은 “연천군 재난현장 전문자원봉사단의 투입하여 침수 피해 가구에 대한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재난상황에 대응하여 자원봉사 활동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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