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부산항 중소기업이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을 도입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7월14일부터 7월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공모 결과 총 8개 업체가 참여했고 부산항만공사는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업체평가 및 선정절차를 수행, 창고업 및 제조업 등 총 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 간 한국표준협회를 통해 스마트공장 운영시스템 구축 및 혁신 컨설팅을 받게 되며 기업별로 2500만원이 지원된다.
남기찬 BPA 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항 중소기업이 제조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길 바란다”며, “앞으로 부산항만공사는 중소기업과 상생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지원제도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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