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만4499명이 되었다. 신규 확진자 43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9명, 경기 13명, 경북 4명, 부산 3명, 강원 2명, 충남 2명, 전남 2명, 충북 1명, 경남 1명 순이고 검역 과정 6명이다. © News1 이지원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경기도 포천 군부대에서 장병 15명이 완치했다.
6일 국방부에 따르면 육군 8사단 예하부대 소속 병사 15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8사단 예하부대에선 지난달 21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로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시 군부대를 방문한 진로상담사가 감염 경로로 지목됐다.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으면서 군 내 누적 확진자는 79명(완치 73명)을 유지했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Δ포천·양주 8사단 부대 4명 Δ성남 777사령부 예하부대 1명 Δ과천 군사안보지원사령부 1명 등 6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311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5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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