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틱톡, 위챗 등은 중국 공산당의 콘텐츠 검열도구"라며 "신뢰할 수 없는 중국산 앱이 미국 앱스토어에서 사라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중국산앱 틱톡의 미국 내 사용금지를 촉구한 바 있다.
미국은 ▲국제전화 등 중국 통신사의 통신서비스 금지 방안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 등)로부터 자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과 다른 나라를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해저케이블 정보도 중국이 가로채지 못하게 할 것"이라며 "청정 네트워크를 위해 자유를 사랑하는 모든 나라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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