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은 "남편이 (내) 단점이 없다고 하더라. 좋은 것은 콩닥콩닥한 설렘을 알게 됐고 딸과 잘 지내줘서 고맙고 자기를 변화시켜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고 남편에 대해 말했다.
이어 딸이 자신을 많이 시험해봤다고 한 말을 전하며 "생각하지도 못했다. (딸이)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봐도 (내가) 항상 한결 같았다고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면서 재혼으로 생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금융업 종사자와 하와이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펜실베니아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혜영 남편은 살로몬스미스바니 아시아 지역 투자은행 부장, 칼라일 아시아의 통신 및 미디어 부문 대표를 지냈다. 이후 사모펀드 투자 회사를 차려 현재 8조 원대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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