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중 라이브' 측은 임슬옹의 사고 현장에 직접 찾아갔다. 해당 장소는 버스 정류장이 포함된 왕복 6차선 도로였다.
인근 주민은 "사고 당시 바닥이 완전히 젖어있었다. 사고가 나면 바로 차를 세워야 하는데 바로 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피해자가 갑자기 끼어드는 바람에 브레이크를 잡아도 비 때문에 차가 밀렸다. 사고 후에 차를 세웠다. 원래 여기가 사고가 많이 난다. 무단 횡단으로 2-3명이 사망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실제 해당 도로는 교통사고가 빈번하기 발생했던 곳으로, 최고 속도는 50km로 제한되어 있었다.
현재 임슬옹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경찰 관계자는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전했다.
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임슬옹의 법적 처벌 가능성에 대해 "차와 보행자가 너무 가까웠다면 검찰에서 무혐의, 법원에서 무죄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 충분히 거리가 있었는데 앞을 못 봐서, 혹은 브레이크를 늦게 밟아서, 또는 제한속도를 지켰다면 사망할 정도가 아닌데, 너무 빠르게 달린 탓 충격이 커 사망했을 경우 유죄 판결이 나올 수 있다. 형사 합의 여부에 따라 처벌 강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또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임슬옹의 법적 처벌 가능성에 대해 "차와 보행자가 너무 가까웠다면 검찰에서 무혐의, 법원에서 무죄를 내릴 가능성이 있다. 충분히 거리가 있었는데 앞을 못 봐서, 혹은 브레이크를 늦게 밟아서, 또는 제한속도를 지켰다면 사망할 정도가 아닌데, 너무 빠르게 달린 탓 충격이 커 사망했을 경우 유죄 판결이 나올 수 있다. 형사 합의 여부에 따라 처벌 강도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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