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미래통합당 의원 2020.7.2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허은아 미래통합당 의원은 다음 주 중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는 한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통합당 의원들과 함께 MBC·KBS·방송통신위원회 등에 대한 순차 항의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8일 밝혔다.
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 위원장과 민변 출신 권경애 변호사의 폭로 내용은 국민적 의혹이 됐다"며 "나아가 MBC·KBS 등 공영 방송의 공작, 청부 방송과 오보 소동, 채널A 재승인 연기 등 모든 '진실의 창'이 한 위원장을 향하고 있다"고 했다.

허 의원은 "당 과방위 위원들은 한 위원장에 대한 다음 주 초 검찰 고발과는 별도로 긴급현안질의를 열 것을 여당에 제안했지만, 이틀째 묵묵부답"이라며 "국민적 의혹에 대한 해명과 후속조치 요구의 책무는 여야의 문제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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