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직전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이번 분기 관계기업 투자이익을 제외한 자체 게임 사업실적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중장기적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했다”고 말했다.
게임빌은 8월부터 신작을 글로벌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대표작 ‘게임빌 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를 이달 중 일본시장에 출시하며 북미, 대만 등 글로벌시장도 노크할 계획이다.
게임빌 프로야구는 12개 시리즈가 출시됐으며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6800만건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 게임의 매출 중 절반이 해외에서 발생한 만큼 글로벌 출시를 계기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확대될 것으로 본다. 여기에 캐주얼 판타지 야구 장르가 인기인 일본 시장에 유명IP(지식재산권) ‘열혈경파 쿠니오군’ 시리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하고 11월에는 랜덤 디펜스 RPG(롤플레잉게임) ‘아르카나택틱스’를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한다.
같은달 유명IP를 활용한 레이싱게임 ‘프로젝트 카스 고’도 선보인다. 이 게임은 사실적인 레이싱의 재미를 원버튼 방식으로 현실감있게 구현한다. 실제 유명 레이싱 트랙을 정교하게 묘사한 그래픽과 50여종의 다양한 레이싱카를 세밀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실사형 레이싱 모바일게임 장르 1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게임빌은 “하반기에는 검증된 IP 기반의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사업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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