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정세균 국무총리. 당정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재난지원금 상향과 수혜 추경을 논의한다. 2020.8.1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2일 수해 관련 재난지원금을 현재보다 2배 높이겠다고 밝혔다.
당정청은 이날 폭우 피해 추경 논의 등을 위한 고위당정청협의에서 "사망 때 재난지원금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침수지원금액은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2배 상향조정하겠다"며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강 대변인은 수해 관련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해 "현상황은 (예비비 지출 등으로) 감당 가능한 재정상황임을 확인했고 추경은 추후에 판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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