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3일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14일부터 사전개통이 돌입한다. 정식출시는 21일이다.
업계는 갤럭시노트20의 사전예약대수가 갤럭시노트10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10은 수십만원의 공시지원금과 불법보조금 논란 속에 130만대의 사전예약대수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있는 색상과 모델은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다. 이 제품은 7일 사전예약 당일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자급제 유통망에서 완판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10은 사전예약대수 가운데 40%수준의 실개통을 기록했다”며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수준의 대란이 발생하지 않은 만큼 실개통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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