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남자배우 1위에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올랐다. 그는 2년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다.
12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드웨인 존슨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남자 배우로 선정됐다.
보도에 따르면 드웨인 존슨은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 등에 출연해 1년간 총 8750만달러(한화 약 1037억원)를 벌었다.
그는 지난해에도 1년간 출연료로 총 8940만달러(한화 약 1079억원)를 벌어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번 남자 배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위는 영화 '데드풀'의 주인공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가 차지했다. 그는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와 '식스 언더그라운드' 등에 출연해 7150만달러(한화 약 846억원)를 받았다.
이어 마크 월버그(5800만달러)와 벤 에플렉(5500만달러), 빈 디젤(5400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1위를 차지한 드웨인 존슨은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로 레슬러 활동 당시 '더락'이라는 링네임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비롯해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지.아이.조' '쥬만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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