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러시아가 희토류 세계점유율을 10년내 10%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렉세이 베즈프로즈반니크 러시아 산업무역부 차관은 12일(현지시간) 희토류 부문에 15억달러를 투자해 2030년까지 현 1.5%인 세계시장 점유율을 10%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전세계 희토류의 10% 가량인 1200만톤의 매장량을 가진 세계 2위 희토류 자원국가이다.
이동통신, 군사장비, 재활용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에 필요한 희토류는 중국이 최대자원국이자 압도적 수출국가이다.
베즈프로즈반니크 차관은 러시아 희토류에 대한 해외 투자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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