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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16일 일본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사이 1021명 늘었다. 사망자도 10명 추가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Δ도쿄도 260명 Δ오사카부 141명 Δ가나가와현 80명 Δ아이치현 83명 Δ후쿠오카현 74명 Δ사이타마현 56명 등 일본 전역에서 총 1021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확진자를 포함해 5만6926명에 달했다.


연일 사망자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10명의 사망이 확인되면서 일본 내 코로나 19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총 1116명에 이르렀다.

전날(15일) 신규 확진자 1232명과 추가 사망자 7명에 비하면 신규 확진자는 소폭 감소했고, 사망자는 증가했다.

하지만 도쿄도의 일일 확진자는 닷새째 200명을 웃돌아 당국은 “도내 감염상황이 매우 엄중해 최대한의 경계가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 주민들의 귀성 및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 자제 등을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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