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17일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지수는 8.01포인트(0.24%) 상승한 3380.86에 개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미국을 덮치기 전이었던 지난 2월 3386.15에 거의 근접한 수치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9.03포인트(0.14%) 오른 2만7970.05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63.94포인트(0.58%) 상승한 1만1083.25에서 출발했다.
블룸버그는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 제이디닷컴(JD.com)이 올 2분기 기록적인 실적을 발표하는 등 기술기업들의 수익률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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