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별이 지진 발생 지점.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 © 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8일 필리핀에서 세번째로 큰 섬인 북동부 사마르섬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MSC는 "18일 8시3분(현지시간) 산페드로에서 북동쪽으로 20㎞, 레가스피에서 124㎞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MSC에 따르면 진앙은 남위 12.10도, 동경 124.16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5km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가 6.6인 것으로 보고됐으나 이후 수정됐다.


지진에 따른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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