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청춘기록' 박보검 박소담이 짜릿한 첫 만남을 갖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측은 18일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뜨거운 기록이 설렘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안정하의 덕업일치 순간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분주하게 패션쇼를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로 '최애' 사혜준을 영접하게 된 안정하의 눈빛이 반짝인다.
안정하에게 모델 사혜준은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어주는 유일한 피로회소제다. 사진과 영상을 보며 사혜준을 '덕질'하는 시간은 안정하가 행복을 만끽하는 힐링 타임이기도 하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최애'와 운명적으로 만나게 된 안정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첫 만남의 긴장감은 온데간데없고, 한결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동갑내기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남다른 인연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청춘기록' 제작진은 "박보검과 박소담의 시너지는 대단하다"라며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청춘 사혜준 안정하의 모습을 녹여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치는 눈빛, 사소한 대사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밀한 감정선으로 극상의 시너지를 발휘했다"라며 "꿈과 사랑을 위해 무한 직진하는 청춘들, 서로에게 빛나는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 풋풋한 설렘과 뜨거운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춘기록'은 오는 9월7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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