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18일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수재민을 위해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 5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송종욱 은행장과 임직원 40여명은 지역 수재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마음을 담아 즉석식품과 생수, 위생용품 등 18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박스 ‘사랑꾸러미’ 1000상자를 직접 포장해 이날 광주시에 500개를 전달했으며 나머지 500개는 오는 19일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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